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아우크스부르크 (문단 편집) === [[대한민국]]과의 관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Pa8WlrWEAArMGK.jpg|width=100%]]}}} || 한국에서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구단 중 하나였으나 2011-2012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구자철]]을 임대 영입했고, 구자철이 맹활약을 펼치면서 순식간에 국민 구단으로 부상했다. 2012-2013 시즌에는 구자철을 재임대한 것과 더불어 겨울 이적시장에서 지동원을 임대 영입하여, 일명 '''지구 특공대'''를 결성했다. 꾸준한 한국 선수의 선발 출전과 활약으로, 해당 시즌 분데스리가 시청률 상승의 1등 공신 구단이 되었다. 한국시간 2013년 9월 1일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수비수 [[홍정호]]를 영입해 다시 2명의 한국 선수가 팀에서 뛰게 되었고, 2014년 12월 23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지동원]] 영입 오피셜을 띄웠다. 합류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는 1월에 할 예정이다. 그리고 2015년 8월 31일, 구자철 완전 영입을 발표하면서 '''[[지동원]], [[구자철]], [[홍정호]] 이렇게 주전급 한국선수가 3명이나 뛰는 유럽구단이 되었다.''' 이렇게 한국 선수를 3명이나 영입해 놓고도 아우크스부르크에서는 한국선수를 한 명 더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15-16 시즌 이후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QPR]]의 레프트백 [[윤석영]]을 영입하려고 했다. 2016년 1월 14일에는 올림픽 대표팀으로 뛰고 있는 [[권창훈]]을 보기 위해 [[카타르]]의 도하로 스카우터를 보냈다는 기사가 떴다. 2016년 여름 [[홍정호]]가 중국으로 이적했지만 이후 2018년 12월 13일 인천 대건고에서 [[천성훈]]을 영입함으로써 다시 한국선수가 3명으로 늘었다. 2019-20 시즌 [[구자철]]이 카타르로, [[지동원]]이 [[FC 서울]]로 이적하면서 현재는 [[천성훈]]만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구자철은 팬들이 선정한 '''역대 베스트 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아우크스부르크의 레전드가 되었다. 2021년, 겨울이적시장에서 [[김대원]]과의 이적설이 있었으나 김대원은 [[강원 FC]]로 이적하였다. 2023년 1월, 팀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한국인 선수인 [[천성훈]]마저 자신의 유스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 FC]]에 리턴하며 아우크스부르크에는 현재 한국인 선수가 남아있지 않다. [각주] [[분류:FC 아우크스부르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